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주월드 리조트 (문단 편집) === X Zone === * [[파에톤(롤러코스터)|파에톤]](PHAETHON) > 그리스 파에톤 신화를 화려하게 재현한 한 차원 높은 테마와 세계 최강의 인버티드 롤러코스터가 만나 국내 최초로 상륙하였다~! 경주월드의 양대 기함급 어트랙션 시설 중 하나. 자세한 내용 문서 참조. (키제한 : 145cm ~ 200cm) [youtube(DzTnkPSXhD0)] * 메가드롭(MEGADROP) > 와우! 이렇게 높을 수가~ 지상 70M 국내 최고 높이에서 추락하는 가슴 터질듯한 두려움!!! 와우! 이렇게 화려할 수가~ 메가드롭의 야경을 한 번 구경해 보세요!!! 정말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합니다. 70m 높이의 드롭타워 어트렉션. 45초간 올라가서 3초 남짓한 시간에 떨어진다.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보문호의 모습이 아릅답다. [[자이로드롭]]과 달리 올라갈 때 좌석이 회전하지는 않으니 내려다보는 경치가 좋은 보문호 방면을 보고 싶다면 처음부터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. 메가드롭 입구 바로 맞은편이자 파에톤의 코브라 롤 구간을 마주하는 자리가 올라갔을 때 보문호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이다. (키제한 : 140cm ~ 200cm) * 그랜드캐년 대탐험 > 아메리카 대륙의 그랜드캐년 협곡 속 아찔한 급류를 모험하러 떠나요. 매년 5월~10월까지 워터 커버를 전격 제거~! 이제 엄청난 급류가 휘몰아치며 당신을 흠뻑 젖게 할 것입니다. 정글탐험보트, [[아마존 익스프레스]]와 비슷한 원형 보트를 타고 정글을 탐험하는 컨셉의 급류타기형 어트랙션.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달리 오픈된 구조의 탑승물이라 물이 굉장히 많이 튄다. 나가는 경로에 500원을 넣고 2분 동안 쏠 수 있는 물대포가 설치되어 있다. 당연히 물이 얼어붙는 겨울에는 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물대포도 가동시키지 않는다. 트랙 내 분수 트리거는 하절기에만 운행하며 이 트리거가 동작할 시즌에 탑승한다면 온몸이 젖을 각오를 하고 타야한다. 옷이 젖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대기줄에서 우비(2,000원)를 판매하니 꼭 구매하도록 하자. (키제한 : 120cm ~ 200cm) * 토네이도(TORNADO) > 국내 최고의 스릴 어트랙션 토네이도입니다. 국내 최대의 승몰상승각도(왕복230도)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슴이 터질 듯한 스릴의 환희들. 더 이상의 표현은 없습니다. 직접 느껴보세요~ 개인차가 있겠지만 경주월드 내에서 크라크, 드라켄과 더불어서 가장 무서운 어트랙션으로 손꼽히는 기종 중 하나이다. 그 이유는 기구가 바이킹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하다가 각도가 최고 쯤에 도달했을 때, 안전바가 덜컹거리는 무서운 소리를 내며 몸과 함께 뜨기 때문. 안전바가 온 몸을 꽉 조아버리는 크라크와는 달리, 안전바가 꽉 조일경우 얻는 안정감이 적어 그만큼 스릴감이 상승한다.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핀 고정식 견착 안전바지만, 안전바의 고정핀과 핀 사이의 피치가 제법 큰 편이기 때문이다.[* 그래서 안전바가 완전히 고정이 된 이후에도 시험 삼아서 안전바를 위로 들어올려보면 제법 헐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.] 게다가 스윙각도는 최대 120도에 육박하고, 좌석을 지지하는 횡축의 회전속도가 보기보다 상당히 빨라서 좌석 횡축이 최대속도로 회전할 땐 상당한 원심력으로, 등이 등받이에 찰싹 달라붙어버리기까지 한다.[* 2017년 7월 27일, 네덜란드 KMG에서 제작하고 작동원리가 이 기구와 유사한 놀이기구인 '파이어 볼'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7/28/0200000000AKR20170728005751075.HTML|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사상사고]]를 내고 미국 전역에서 운행 중단을 먹는 바람에 이 기구도 안전에 의심을 하는 시선이 있었으나 매우 유사하게 생겼어도 제조사가 이탈리아의 잠펠라로 파이어 볼 기구와는 다르며, 미국의 사고 이후 경주월드에서는 특별 안전점검 및 리뉴얼을 거친 이후 다시 운행하고 있다.] (키제한 : 145cm ~ 200cm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